왕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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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조에 대한 보고카테고리 없음 2020. 3. 23. 20:17
1908년 창경궁 내의 황실박물관으로 개관하여 다음 해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 이왕가박물관으로 명칭이 격하되었으며 1946년 3월 덕수궁미술관으로 개칭하였다. 1961년 덕수궁사무소를 설치하였고 1969년 5월 덕수궁미술관이 국립박물관으로 통합·개편되었다. 1992년 덕수궁사무소가 문화재청 직속의 궁중유물전시관으로 확대·개편되었다(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 석조전 동관). 이후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을 대대적으로 확대·개편하였다.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국립고궁박물관을 새롭게 개관(2005년 8월 15일)하였으며 이곳에 기존 소장품을 비롯해 4대 궁에 분산되어 있던 소장품 약 4만여 점을 보관·전시하였다. 2005년 부분개관한 박물관은 2..